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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한향림 옹기 박물관 (7월1일 웰컴투경기북부)
웰컴투경기북부 김신 (kimshin0531+0@ifm.kr) 작성일 : 2016-07-01, 수정일 : 2016-07-01
[ 경인방송 = 김신 기자 ]




<웰컴투 경기북부>

SIGNAL UP

안녕하세요.
경기도 북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웰컴투 경기 북부
저는 최희선입니다.

SIGNAL UP & DOWN

웰컴투경기북부에서는 경기도 북부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바로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있는 한향림 옹기 박물관인데요.
먼저 관장 한향림씨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CUT1/박물관소개]

이곳에서는 조선후기부터 1950년대까지의 다양한 옹기들을 만나 보실 수
있는데요.

[CUT2/옹기소개]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는 옹기 소품에서 대형 항아리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형태별로 전시돼 있는 상설전을 보실 수 있는데요.
학예실장 지승진씨의 설명으로 들어보시죠.

[CUT3/상설전소개]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8월 28일까지 ‘반세기 전의 옹기 풍경’이라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CUT4/기획전시소개]

2층 전시실과 통하는 야외전시실에서는 각 지역의 옹기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입구에서 전시 해설을 요청 하시면 좀 더 재미있게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 포인트, 학예 실장 지승진씨의 얘기로 들어보시죠.

[CUT5/관람포인트]

[CUT6/체험프로그램 현장]

이곳에서는 도자기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장나미씨의 설명으로 들어보시죠.

[CUT7/체험프로그램 소개]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의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CUT8/관람객들]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있는 한향림 옹기 박물관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문을 열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시골집에 간 듯한 정겨운 풍경과 함께
우리의 전통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이곳에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끝으로 옹기박물관 관장 한향림씨의 얘기를 준비했는데요.
신청곡 들려 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웰컴투 경기북부 지금까지 최희선 이었습니다.

[CUT9/신청곡]

김신 kimshin0531+0@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