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월 1일 오후 6시 '문학산상 음악회'...문학상 정상 야간 개방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인구 300만 달성을 기념해 '문학산상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현재 낮에만 개방하고 있는 문학산 정상을 야간에도 개방해 인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콜라보 공연으로 이뤄지며, 테너 임웅균, 뮤지컬 가수 임태경, 재즈보컬 웅산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
인천시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인구 300만 달성을 기념해 '문학산상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현재 낮에만 개방하고 있는 문학산 정상을 야간에도 개방해 인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콜라보 공연으로 이뤄지며, 테너 임웅균, 뮤지컬 가수 임태경, 재즈보컬 웅산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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