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보건복지위, 노인전문 동두천병원 현장방문...애로사항 청취
[ 경인방송 = 황혜란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26일) 경기도 노인전문 동두천병원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건복지위 소속 위원들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었던 낮은 의료급여환자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일 것을 주문하고, 급격한 고령화로 역할이 중요해진 동두천노인전문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북부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동두천과 남양주 등 북부지역 2곳과 용인, 평택, 시흥, 여주 등 남부지역 4곳을 포함해 총 6개의 노인전문병원이 노인성질환 환자들의 치료와 간병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두천노인전문병원은 2007년 11월부터 운영 중입니다.
황혜란 riri0222@ifm.kr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26일) 경기도 노인전문 동두천병원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건복지위 소속 위원들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었던 낮은 의료급여환자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일 것을 주문하고, 급격한 고령화로 역할이 중요해진 동두천노인전문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북부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동두천과 남양주 등 북부지역 2곳과 용인, 평택, 시흥, 여주 등 남부지역 4곳을 포함해 총 6개의 노인전문병원이 노인성질환 환자들의 치료와 간병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두천노인전문병원은 2007년 11월부터 운영 중입니다.
황혜란 riri0222@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