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합창단, 29일 제109회 정기연주회..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 경인방송 = 김정수 기자 ]
안양시립합창단 제109회 정기연주회'가을愛클래식'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Anton Bruckner가 작곡한 Mass형식의 클래식 합창곡(6곡)이 서막을 장식하고, 이어서 오페라 천국과 지옥 중 'Can Can'(캉캉), '세인트 할렐루야', '핑크팬더', '가브리엘 오보에'를 시립합창단이‘심포니 송 오케스트라’와의 앙상블로 들려줍니다.
마지막 세 번째 순서인 가을을 노래한 한국가곡이 연주돼 객석을 가을 향기에 물들입니다.
김정수 kjs@ifm.kr
안양시립합창단 제109회 정기연주회'가을愛클래식'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Anton Bruckner가 작곡한 Mass형식의 클래식 합창곡(6곡)이 서막을 장식하고, 이어서 오페라 천국과 지옥 중 'Can Can'(캉캉), '세인트 할렐루야', '핑크팬더', '가브리엘 오보에'를 시립합창단이‘심포니 송 오케스트라’와의 앙상블로 들려줍니다.
마지막 세 번째 순서인 가을을 노래한 한국가곡이 연주돼 객석을 가을 향기에 물들입니다.
김정수 k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