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G-FAIR 쿠알라룸푸르' 개최...총 60개사 참가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아세안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2016 G-FAIR 쿠알라룸푸르'를 27~28일 말레이시아 현지에 엽니다.
'G-FAIR 쿠알라룸푸르'는 2011년, 2014년 개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 60개 사가 참여합니다.
올해는 중소기업 우수 상품 전시회와 함께 사전 매칭한 1천200여개사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상담품목은 한-아세안 FTA 발효에 따른 말레이시아 시장 유망품목인 미용, 식품, 의약제품, 산업용 제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양복완 도 행정2부지사는 "도내 참가 중소기업이 아세안 시장의 중심지인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미개척 틈새 아세안 시장을 더욱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
경기도는 아세안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2016 G-FAIR 쿠알라룸푸르'를 27~28일 말레이시아 현지에 엽니다.
'G-FAIR 쿠알라룸푸르'는 2011년, 2014년 개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 60개 사가 참여합니다.
올해는 중소기업 우수 상품 전시회와 함께 사전 매칭한 1천200여개사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상담품목은 한-아세안 FTA 발효에 따른 말레이시아 시장 유망품목인 미용, 식품, 의약제품, 산업용 제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양복완 도 행정2부지사는 "도내 참가 중소기업이 아세안 시장의 중심지인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미개척 틈새 아세안 시장을 더욱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