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음달부터 전문가 집단의 원도심 노후주택 무료 점검 서비스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전문가 집단이 원도심 노후주택을 찾아 모든 분야를 무료로 점검해주는 '원도심 하우징 닥터'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택관련 협회와 기관의 재능기부로 노후 주택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며, 단순 부품 교체나 수리 등의 응급조치는 현장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대상 건축물은 준공 15년 이상 경과된 다세대, 연릭, 단독주택으로, 시는 주택 점검을 적극 희망하는 건물을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전문가 집단이 원도심 노후주택을 찾아 모든 분야를 무료로 점검해주는 '원도심 하우징 닥터'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택관련 협회와 기관의 재능기부로 노후 주택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며, 단순 부품 교체나 수리 등의 응급조치는 현장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대상 건축물은 준공 15년 이상 경과된 다세대, 연릭, 단독주택으로, 시는 주택 점검을 적극 희망하는 건물을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