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첫 교육 시작...오늘 입학식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기관인 '스타트업캠퍼스'가 첫 번째 교육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도는 오늘(25일) 오후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남경필 도지사와 김범수 스타트업캠퍼스 총장, 허인정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이사장, 교육생과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이 과정은 '스타트업캠퍼스 시그니처 코스 1기'로 이름 붙여진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개인의 적성과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평생의 업을 찾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총 16주 가운데 공통역량과정 4주와 심화교육 과정 12주로 구성됐으며, 모두 126명이 교육에 참여합니다.
남 지사와 김 총장은 입학식에서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카톡콘서트'에 참여해 교감을 나눴습니다.
구대서 kds@ifm.kr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기관인 '스타트업캠퍼스'가 첫 번째 교육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도는 오늘(25일) 오후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남경필 도지사와 김범수 스타트업캠퍼스 총장, 허인정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이사장, 교육생과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이 과정은 '스타트업캠퍼스 시그니처 코스 1기'로 이름 붙여진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개인의 적성과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평생의 업을 찾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총 16주 가운데 공통역량과정 4주와 심화교육 과정 12주로 구성됐으며, 모두 126명이 교육에 참여합니다.
남 지사와 김 총장은 입학식에서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카톡콘서트'에 참여해 교감을 나눴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