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 문화재청 문화재 돌봄사업 평가서 전국 최우수 단체 선정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 문화재관리 대행기관인 (사)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이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 돌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에 선정됐습니다.
인천사업단은 문화재 이력관리 번호제와 인력 전문화를 통한 돌봄사업 고도화 실현, 문화재 도난방시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인천시가 매년 국비 포함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화재 모니터링과 일상 관리를 통해 문화재 훼손을 예방하는 사업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
인천시 문화재관리 대행기관인 (사)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이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 돌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에 선정됐습니다.
인천사업단은 문화재 이력관리 번호제와 인력 전문화를 통한 돌봄사업 고도화 실현, 문화재 도난방시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인천시가 매년 국비 포함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화재 모니터링과 일상 관리를 통해 문화재 훼손을 예방하는 사업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