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소년야구 메카' 화성드림파크 내년 4월 부분 개장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는 한국 유소년야구의 메카를 목표로 한 '화성드림파크'가 내년 4월 초 부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424억 원을 들여 우정읍 매향리 옛 미군 사격장 터 24만2천여㎡에 조성 중인 '화성드림파크'는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 야구장 3면, 여성 야구장 1면 등 모두 8면의 야구장이 들어섭니다.
관리동과 농가레스토랑, 각종 행사가 가능한 광장과 공원 등 편의.수익시설도 설치됩니다.
현재 공정률은 52.5%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공사를 끝낸 4개 구장을 내년 4월 개장하고, 같은 해 5월 완전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구대서 kds@ifm.kr
경기도 화성시는 한국 유소년야구의 메카를 목표로 한 '화성드림파크'가 내년 4월 초 부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424억 원을 들여 우정읍 매향리 옛 미군 사격장 터 24만2천여㎡에 조성 중인 '화성드림파크'는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 야구장 3면, 여성 야구장 1면 등 모두 8면의 야구장이 들어섭니다.
관리동과 농가레스토랑, 각종 행사가 가능한 광장과 공원 등 편의.수익시설도 설치됩니다.
현재 공정률은 52.5%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공사를 끝낸 4개 구장을 내년 4월 개장하고, 같은 해 5월 완전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