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창조산업진흥원, '신성장 발굴사업'에 7억 지원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지역 융합형 신성장 발굴사업에 총 7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ICT기반 기업 간의 융합 및 협업 R&D 분야에 6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사업수행 능력 배양과 정부 공모사업 수주 강화를 위해 1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제조업과 혁신적 ICT 및 SW기술융합 R&D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지역형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섭니다.
박병선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은 "기업 간의 융합과 협력을 지속함으로써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고 이것이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홍성민 hsm@ifm.kr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지역 융합형 신성장 발굴사업에 총 7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ICT기반 기업 간의 융합 및 협업 R&D 분야에 6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사업수행 능력 배양과 정부 공모사업 수주 강화를 위해 1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제조업과 혁신적 ICT 및 SW기술융합 R&D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지역형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섭니다.
박병선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은 "기업 간의 융합과 협력을 지속함으로써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고 이것이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