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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제물포‧부평‧부천‧송내 역 주변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인천 / 사회 / 문화 한만송 (mansong2@ifm.kr) 작성일 : 2017-02-24, 수정일 : 2017-02-24
[ 경인방송 = 한만송 기자 ]
근대화의 상징이며 최초 철도인 경인선과 주변 역사문화 자산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에 인천시가 주도한 ‘경인축 문화역사 자산 네트워크 조성’사업이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3년 동안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동인천역, 제물포역, 부평역과 부천시의 부천역, 송내역 주변은 시민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