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빙기 맞아 환경오염 배출업소 148곳 점검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경기북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8곳을 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30곳, 폐수 배출시설 41곳, 대기오염물질과 폐수를 함께 배출하는 시설 77곳입니다.
도는 오염물질 무단배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시설의 비정상 가동 등 위반사항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고 위반업소를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등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경기북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8곳을 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30곳, 폐수 배출시설 41곳, 대기오염물질과 폐수를 함께 배출하는 시설 77곳입니다.
도는 오염물질 무단배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시설의 비정상 가동 등 위반사항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고 위반업소를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등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