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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3년만에 새단장 마치고 재개장
인천 이영철 (wyatt@ifm.kr) 작성일 : 2017-03-01, 수정일 : 2017-03-03
[ 경인방송 = 이영철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 새 단장을 마친 후 3월부터 다시 관객을 맞습니다.

2009년 대공연장은 리모델링을 마쳤지만, 소공연장 개선공사는 개관한지 23년만의 이뤄졌습니다.

소공연장은 지난해 12월 개선사업을 착수해 올 2월 단징을 마치고 자체기획 프로그램인 ‘커피콘서트 초이스’와 국악, 재즈, 대중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영철 wyat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