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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장 다변화 한다”…경기-인천-서울, 대만 관광시장 동시 공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와 인천, 서울시가 동시에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도에 따르면 경기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오는 24~25일 타이베이시 문화창신센터에서 ‘2017 경기-인천-서울 공동 개별자유여행 홍보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3개 지자체가 해외에서 공동 관광설명회를 여는 것은 이 번이 처음입니다.

설명회 참가자는 지난 달 17일부터 각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접수 당일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공식행사 첫날인 24일 저녁에는 26개 대만 현지여행사를 초청해 3개 지자체의 신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설명회를 엽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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