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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로봇VR.
에버랜드 로봇VR. <사진제공= 에버랜드>
인천대학교

에버랜드, 신개념 어트랙션 ‘로봇 VR’ 오픈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에버랜드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IT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VR 혁신기술을 보유한 ‘상화’와 함께 로봇과 VR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어트랙션 ‘로봇 VR’을 국내 최초 도입해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로봇 VR은 로봇팔에 탑승해 삼성전자 기어VR을 쓰면 인기 애니메이션 태권브이의 주인공 훈이와 영희처럼 로봇을 탑승.조종하는 듯한 4D 가상현실 체험 시설입니다.

360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팔에 높은 건물을 뛰어 내리거나 상대 로봇의 로켓 공격을 피하는 VR 영상 신호를 일치시켜 탑승객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로봇팔의 움직임과는 별도로 승용물이 빙글빙글 회전하는 기능도 추가해 현실감도 강화했습니다.
 
로봇 VR은 무인발권기에서 현장 예약 후 체험 가능하며, 21~23일 시범운영을 거쳐 24일 일반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버랜드는 로봇 VR 오픈을 기념해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삼성전자 기어 S3 에버랜드 앱을 내려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 100명씩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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