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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가발전 전략과제 71개 마련…대선 공약화 추진

[경인방송=양채아 기자]

 

(앵커)
경기도가 19대 대선에 맞춰 도와 시.군의 주요현안을 정리한 ‘국가발전 전략과제’를 마련해, 이를 대선 공약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두 71개 핵심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양채아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경기도가 대선공약화를 추진하는 사업은 도와 시.군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입니다.

말 그대로 지역현안을 대선 공약사업으로 반영한다는 것인데, ‘국가발전 전략과제’로 이름 붙였습니다.

[녹취/오병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1천300만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는 국가가 당면한 문제가 바로 경기도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가발전전략과제를 마련(했습니다).”

경기도의 문제는 곧 국가발전 전략과도 결부된다는 논리입니다.

‘활력 있는 경제, 더불어 사는 행복 공동체’를 비전으로 5대 목표와 19대 전략, 71개 핵심과제를 담았습니다.

경기도와 시군의 150개 주요 현안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5대 목표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와 일자리 창출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 ▲수도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분권과 자치의 국가시스템 구축 ▲통일 한국의 초석으로 설정했습니다.

도는 경기도 서울사무소와 함께 각 정당과 언론사를 대상으로 밀착 세일즈에 나설 계획입니다.

도는 18대 대선 때는 18대 전략 100개 과제를 제안해 이 가운데 GTX 추진 등 7개 과제를 반영했으며,

20대 총선 때는 275개 전략과제 가운데 118건을 공약화에 성공했습니다.

지역현안 대선 공약화를 위한 경기도의 정책세일즈. 어떤 성과를 낼 지 주목됩니다.

경인방송 양채아입니다.

chaea@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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