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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제, 시민 주도형 축제로 거듭난다

[경인방송=변승희 기자] 수원시 최대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이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기획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거듭납니다.

수원시는 오늘(20일)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위원 169명을 위촉했습니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분과’, ‘시민참여 홍보분과’, ‘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 ‘기부금 모금·운용분과’, ‘음식 거리 기획·운용분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됩니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발굴,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기부금 모금 홍보 등을 주도하여 수원화성문화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행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화성행궁과 연무대 일대에서 열립니다.

dokye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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