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남경필 지사 “사드 압박은 중국답지 않은 치사한 일”
월례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월례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사진제공= 경기도>

남경필 지사 “사드 압박은 중국답지 않은 치사한 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와 관련해 “중국답지 않은 일이며, 이렇게 해서는 세계 리더로 갈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남 지사는 오늘(3일) 도청 월례조회 인사말을 통해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압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시진핑 주석이 자유무역을 주창했는데 스스로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하고 “이렇게 치졸한 경제무역을 해 나간다면 전 세계의 관계도 닫힐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남 지사는 “중국이 아무리 덩치가 크고, 경제 규모가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옳지 않은 방향으로 가면 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 경기도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에 용기와 힘을 주자”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경기도 따복하우스 홍보관 전경.

경기도시공사, ‘베이비 2플러스 따복하우스’ 민간사업자 모집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형 행복주택 ‘베이비 2플러스 따복하우스’ 4차 민간사업자를 공모합니다. 사업대상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