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일자리 박람회서 240여 명 채용 '호응'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오늘(12일) 열린 2017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에 우수 중소기업 36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을 거쳐 240여 명을 채용했습니다.
박람회는 물품관리, 엔지니어, 품질검사, 판매, 재무회계, 고객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가 소개됐습니다.
전체 참가기업의 30% 이상이 청년우대 채용관을 우대해 청년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원시는 올해 8가지 일자리 핵심전략과제를 담은 '일자리 아젠다 8'을 선정하고, 76개 핵심전략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변승희 dokyeong@ifm.kr
오늘(12일) 열린 2017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에 우수 중소기업 36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을 거쳐 240여 명을 채용했습니다.
박람회는 물품관리, 엔지니어, 품질검사, 판매, 재무회계, 고객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가 소개됐습니다.
전체 참가기업의 30% 이상이 청년우대 채용관을 우대해 청년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원시는 올해 8가지 일자리 핵심전략과제를 담은 '일자리 아젠다 8'을 선정하고, 76개 핵심전략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변승희 dokyeong@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