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경기도, 국화 신품종 확대 보급…통상실시 권리 이전
통상실시 대상 품종의 하나인 '펄키스타'.
통상실시 대상 품종의 하나인 '펄키스타'.

경기도, 국화 신품종 확대 보급…통상실시 권리 이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늘(20일) 국화 신품종 확대보급을 위해 지난 해 육성한 4개 신품종의 국내 판매 권리를 4개 종묘업체에 이전했습니다.

판권을 이전하는 품종은 줄기 한 대에 여러 개의 꽃이 달리는 형태의 꽃꽂이용 스프레이 품종 3종과 소형 화분에 심어 관상할 수 있는 분화용 품종 1종입니다.

이들 업체는 향후 3년간 250만 주를 국내에 증식.판매할 수 있게 된다고 도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도 농기원은 지난 해까지 ‘드림라운드’ 등 모두 40품종을 육성하고, 1천723만주 판매권을 민간에 이전 보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산품종 보급률이 30.6% 이상 증대됐으며, 3억4천만원 정도의 로열티를 절감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동물 복지를 실천하는 산란계 농장의 모습 (사진= 구민주 기자)

살충제 계란 사태 대안은 ‘동물복지’…”환경 바꿨더니 건강한 알이”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비좁은 우리에서 닭을 키우는 ‘밀집사육’의 문제점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