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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가상현실 산업육성 글로벌 얼라이언스 협약식.
차세대 가상현실 산업육성 글로벌 얼라이언스 협약식. <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 국내최초 ‘VR 글로벌 얼라이언스’ 구성…VR·AR 산업 육성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포켓몬고 등으로 화제가 되었던 증강현실 일명 AR과 가상현실 VR, 다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대규모 글로벌 연합체를  꾸려 VR·AR 산업육성에 나섭니다.

한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VR·AR 산업육성을 위한 ‘VR 글로벌 얼라이언스’에는 국내외 통신, 기술, 플랫폼 분야의 25개 전문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기관과 업체는 가상현실산업 초기 시장 활성화와 스타트업 육성 발판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됩니다.

VR·AR 분야 전시회, 컨퍼런스 등 모두 7개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다음달 중으로 ‘찾아가는 VR·AR 체험관’을 개관해 시민들에게 VR·AR 분야 알리기에 나섭니다.

이어 개발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인 ‘GDF 2017’을 같은달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합니다.

또 VR·AR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며 선발된 스타트업과 프로젝트는 창업 컨설팅과 기술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녹취/안동광 경기도콘텐츠산업과장]

“VR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VR·AR 초기시장 활성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향후 유력 먹거리 시장이 될 VR·AR분야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도는 DMZ나 수원화성 등 경기도 맞춤형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 공모도 열 계획입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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