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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구관 옥상 모습.
경기도청사 구관 옥상 모습. <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 도청사 구관 근대문화유산 등록 신청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도청사 구관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문화재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경기도청사 완공 5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청사 구관과 경기도지사 관사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해 왔습니다.

경기도청사 구관 건물은 1967년 6월 23일 완공돼 올해로 50년을 맞았습니다.

앞서 도는 2014년 8월 경기도지사 관사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신청했지만 지난 해 6월 문화재청은 경기도청사 구관과 함께 등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했습니다.

경기도지사 관사 전경.
경기도지사 관사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도는 경기도청사 구관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 신청으로 도청사 구관과 도지사 관사 모두 근대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전남도청 구본관 등 4곳의 옛 도청사 건물이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으나 현재까지 행정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건물은 경기도청사가 유일합니다.

도 내에는 현재 연천역 급수탑, 장욱진 가옥 등 64건의 근대유산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도현선 도 문화유산과장은 “사라진 옛 경기감영, 광화문 청사와는 달리 수원 경기도청사는 건축적.역사적 가치가 보존돼 도민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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