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인천 경기를 듣습니다. 90.7MHz
대표이사 인사말
라디오는 가장 사람다운 매체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유쾌한 웃음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사연이 라디오를 타고 흐릅니다.
이런 소리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줍니다.
경인방송은 여러분이 지치고 힘들 때 힘 있는 소리로 용기를 북돋워 드립니다.
외로울 때 따뜻한 목소리로 위로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행복한 순간에는 그 즐거움이 더욱 커지도록 크게 함께 웃겠습니다.
경인방송은 인천, 경기지역 청취자 여러분께 사람향기 나는 방송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방송의 주인은 바로 청취자 여러분이고,
여러분의 참여로 더욱 좋은 방송이 만들어집니다.

청취자 여러분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24시간 잠들지 않으며,
더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인방송을 만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경인방송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