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인천 경기를 듣습니다. 90.7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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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념
인천. 경기를 듣습니다.
오래도록 머무는 소리, 당신을 공감하는 경인방송 90.7MHz
청취권역
- 경인방송은 인천, 경기, 서울 일부지역 등 가청인구 1500만명을 지닌 지상파 라디오 민영방송사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 우리 사회의 숨겨진 이야기들, 작은 목소리에 더 많이 귀 기울이는 「김성민의 시사토픽」
- 추억의 골든 팝스와 최신 빌보드 팝송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 나른한 오후 잠을 깨우는 음악, 맛있는 음악, 추억의 음악이 있는 「황순유의 해피타임 907」
- 고단한 퇴근길 하루의 삶을 나누고 싶은 당신에게 「박성용의 시사포차」
매체장점
- 2016년 12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지상파 방송사업자 방송 평가’에서 경인방송이 전국 11개 지역 민영 라디오 방송 채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경인방송은 동북아 허브도시를 꿈꾸는 인천과 세계 속의 경기도를 대표하는 방송입니다.
- 남북 접경 지역과 서해5도에서 가장 뚜렷하게 들리는 광역권 지역방송 중 규모가 가장 큰 지상파 라디오 입니다.
- 재미있고 쉬운 시사프로그램을 지향하는 ‘김성민의 시사토픽’과 추억의 골든팝부터 최신 빌보드 팝송이 함께 어우러지는 ‘박현준의 라디오가가’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 경인방송은 경인지역의 현장감 있는 생생한 소식을 하루 7회 뉴스를 통해 제공합니다.
- 해양정보센터와 항공정보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합니다.
- 보이는 라디오는 청취자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직접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DJ와 만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 스마트폰과 뉴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경인방송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보이는 라디오는 청취자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직접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DJ와 만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 카카오톡 <정말뉴스> 채널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지역 언론 최초의 '모바일뉴스', 경기도 광역버스에서 볼 수 있는 'G버스 뉴스' 등 경인방송의 뉴스는 신속하게 청취자들에게 전달됩니다.
- 인천시에서 지정한 재난방송주관사로서 재난 상황 시 지역민들의 안전을 최전방에서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