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를 듣습니다

Spirit of Incheon·Gyeonggi

경인방송은 인천, 경기, 서울 일부 지역 등 가청인구 1500만명을 지닌 민영방송사입니다.
남북접경지역과 서해5도에서 가장 또렷하게 들리는 광역권 지역방송 중 규모가 가장 큰 지상파 라디오입니다.

인천·경기 사람은 경인방송을 듣습니다. 경인방송은 인천·경기의 소리를 듣습니다.
스마트폰과 뉴미디어를 통하면 전세계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 FM 90.7MHz에 주파수를 맞추면 서울 중심의 방송에서 듣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정보와 음악이 들립니다.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와 음악입니다

01 CI 소개 경인방송
경인방송
  • 경인방송은 인천, 경기, 서울 일부 지역 등 가청인구 1500만명을 지닌 민영방송사입니다.
    남북접경지역과 서해5도에서 가장 또렷하게 들리는 광역권 지역방송 중 규모가 가장 큰 지상파 라디오입니다.
  • 인천·경기 사람은 경인방송을 듣습니다. 경인방송은 인천·경기의 소리를 듣습니다. 스마트폰과 뉴미디어를 통하면 전세계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 지금 FM 90.7MHz에 주파수를 맞추면 서울 중심의 방송에서 듣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정보와 음악이 들립니다.
  •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와 음악입니다
02 청취권역
  • 경인방송은 인천, 경기, 서울 일부지역 등 가청인구 1500만명을 지닌 지상파 라디오 민영방송사입니다.
03 주요 프로그램
  • 우리 사회의 움직이는 이슈 인물과 인터뷰하는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 추억의 골든 팝스와 최신 빌보드 팝송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 졸립고 나른한 오후 시간을 유쾌하게 채워 줄 「 언제나 좋은 날 채리입니다 」
  • 고단한 퇴근길 하루의 삶을 나누고 싶은 당신에게 「박성용의 시선공감」
  • 중년의 라디오 아이돌이 들려주는 가요 프로그램 「유영재의 라디오쇼 」
04 매체장점
  • 2016년 12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지상파 방송사업자 방송 평가’에서 경인방송이 전국 11개 지역 민영 라디오 방송 채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경인방송은 동북아 허브도시를 꿈꾸는 인천과 세계 속의 경기도를 대표하는 방송입니다.
  • 남북 접경 지역과 서해5도에서 가장 또렷하게 들리는 광역권 지역방송 중 규모가 가장 큰 지상파 라디오 입니다.
  • 우리 사회 움직이는 이슈를 전하는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와 추억의 골든팝부터 최신 빌보드 팝송이 함께 어우러지는 ‘박현준의 라디오가가’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 경인방송은 경인지역의 현장감 있는 생생한 소식을 하루 7회 뉴스를 통해 제공합니다.
  • 해양·항만뉴스센터와 항공뉴스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합니다.
  • 보이는 라디오는 청취자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직접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DJ와 만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 스마트폰과 뉴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경인방송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지역 언론 최초의 '모바일뉴스', 경기도 광역버스에서 볼 수 있는 'G버스 뉴스' 등 경인방송의 뉴스는 신속하게 청취자들에게 전달됩니다.
  • 인천시에서 지정한 재난방송주관사로서 재난 상황 시 지역민들의 안전을 최전방에서 돕고 있습니다.
05 공개방송 / 캠페인 소개
  • '인천의 소리' '강화의 소리'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 캠페인」
  • 교통 약자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 캠페인」
  • 공익성을 담아 청취자들에게 지역방송의 의무를 수행하는 「공익 캠페인」
  • 기업과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익 목적의 방송을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