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DJ님 늘 듣고 있습니다.자주 사연을 쓰지 못해 아쉽습니다.겨울 노래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외출을 못해서 연말 느낌이 나진 않는데, 그래도 올해를 정리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노래가 절실합니다.눈꽃 - 거미,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틀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