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12월이 되어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위해
트리를 꾸미고 사진도 찍고 뮤테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항상 부드러운 목소리의 DJ님 덕분에 일요일저녁이 더욱 평온합니다^^
겨울과 어울리는 추억의 노래 터보의 회상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