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5,157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12,367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7,508
804 유영재 하자 코코지 24-04-17 3,975
803 유영재 하차 이슬1 24-04-17 4,240
802 그나물에 그밥인가? 유영재와. 영미 24-04-17 4,095
801 유영재하차 이승은 24-04-17 3,603
800 유영재하차 왜 안시켜요? rala 24-04-17 4,247
799 유영재 평화 24-04-17 3,817
798 유영재자숙과 퇴출 아람 24-04-17 3,670
797 유영재씨 하차 하시는게 도리 아닌가요? 해리 24-04-17 4,013
796 유영재씨 하차하세요!! 에스더 24-04-17 4,128
795 언제까지 버티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영재 퇴출!!! 송주화 24-04-17 4,15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