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5,173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12,378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7,521
754 번지르한 말보다 행동하는 책임을 져라 아줌마들 우습게 보다가 크게 다친다 24-04-16 4,939
753 유영재 하차 요구함!! 민소리 24-04-16 4,142
752 유영재 하차 연수짱 24-04-16 4,235
751 유영재 하차 원합니다 서정신 24-04-16 4,033
750 유영재 하차 요구합니다 이한나 24-04-15 4,087
749 아직도 유영재?경인방송 없애라 빠담 24-04-15 3,981
748 유영재퇴출하라! 놀부인기 24-04-15 4,242
747 유영재 하차를 요구합니다 pisapasa 24-04-15 4,531
746 유영재 퇴출 오석순 24-04-15 0
745 유영재 나가라!!!! 미란다 24-04-15 4,247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