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눈 치우다가 지쳐서 쉬고 있는 주문진의 가여운 자영업자
  • 엉클주
  • 댓글 : 0
  • 조회 : 5,222
  • 작성일 : 21-12-30
크리스마스에 내린 42센치의 눈...
극단적 화이트크리스마스의 여파는
아직도 넘쳐서 매일매일이 눈과의 싸움입니다.
심한 욕 하면 안되겠죠? 껄껄.
그래도 순유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 속에 쌓인
분노의 눈은 녹아서 좋습니다.

신청곡.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12,434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7,585
195 임희정의고백라디오 선물건 이현성 19-07-11 3
194 뿜뿜~~조수연님 최혜숙 19-07-11 2
193 조화현님문화톡톡 기다리고있습니다. 허미연 19-07-11 6,419
192 무더위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나그네 19-07-10 5,480
191 대박기원~! jason3535 19-07-08 5,665
190 임희정의고백라디오 +1 19-07-01 5,497
189 백가마 촌장님 아쉬워요 길억수 19-06-27 5,416
188 백가마 촌장님과 같이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요 김규영 19-06-27 5,912
187 백 촌장님의 목소리를 이젠 못듣게 되어 아쉬움 김준호 19-06-27 6,045
186 청취자없는방송존재할까요 miyoungk5091 19-06-27 5,926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