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전 격주로 뮤직테라피를 듣고 있어요.
늘 야간 근무를 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 감상합니다.
차분하게 잘 들을 수 있어서 멀미도 안나고 좋아요.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 많이 들려 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들려 주실래요?
제 애창곡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입니다.

들으면서 신청곡이 나오면 문자도 전하겠습니다.
김진이 DJ님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