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내용>

1. 여는 말 - ‘귀와 관련된 옛 속담’

(1) 귀가 솔 지경이다 : 같은 말이나 싫은 소리를 자꾸 들어서 아프다

(2) 귀가 항아리귀다 : 남의 말을 곧이 듣고 잘 받아들인다

2. 받아쓰기 - “팬시점에서 빛이 나는 빗을 사려다 빚을 졌다”

(1) 팬시점 : ‘선물가게’로 순화

(2) 빛 / 빗 / 빚 : 불이나 조명 / 머리카락 빗는 도구 / 갚아야 할 돈

(3) 4747님 1등!

3. 마음에 들린다 – 오은영, <화해>

4. 다시듣기 ===>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6335/episodes/24355791

4747님 축하드립니다!!!

청취자님들은 가나다 라디오의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