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y7777입니다.늘 보라톡으로 실시간 소통만 하다가 오랜만에 쉬는 날이고, 3월이라 이렇게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찐디의 센스있는 선물과 선곡과 목소리로 늘 일요일 출근, 퇴근길 힘을 얻고 있어요.목소리와 이야기에서 특히 위로를 느낍니다.더 많이 좋은 이야기 해주세요.노래 신청합니다.아이유 - 나만 몰랐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