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잖아요
거기에 결혼식도 참 많고~~
그리 많은 행사 중에 하나도 안중요한게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친한 지인들이 많이들 다쳤네요~ 모두들 다치지 않으시고 현준DJ님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너굴샘의 '기념수건remix'신청하고파요.(사진은 저희반 착한 아이들의 에버랜드소풍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