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07:00 ~ 08:00 |
MC 엄윤상 PD김국 작가 최지연
소설 <당신이 문을 열었습니다>-윤설 작가
  • 2024-03-25
  • 김국
  • 조회수 24,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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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itvfm/202403233.mp3

아무리 어두운 방 안이라도


눈을 아예 감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빛은 어둠보다 끈질기고 무엇보다 자연스럽죠.


 


문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듯


서늘했던 저 아래부터 서서히 새살이 차오르는 이야기,


‘당신이 문을 열었습니다’의 윤설 작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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