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토 <여기는 인천항, 유동현입니다> 선곡표
변진섭 - 새들처럼
허각 – 언제나
장필순 – 어느새
김현철 – 춘천 가는 기차
김동규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박정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현경과 영애 -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