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목소리를 맨날 듣겠다고 맘먹어 놓고서 1년에 한두번 듣는 불량 청취자이다보니 게시판에 글늘 남기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한밤의 고속도로를 달리며 한밤의 음악여행을 듣게되었네요.
멋진 음악으로 졸음을 깨워주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