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곡 한번 들었으니 다시 옛날팝송으로 유턴합니다! ^^

한글 영화제목이 '토요일밤의 열기'였죠!

신나게 춤도 추고, 진짜 열나겠네요!  크크크큭

한밤 패밀리데이도 토요일인데 열기가 어떤가요?

뜨겁던가요?ㅋㅋ 제가 보기엔 예전보다 뜨거운거같습니다.^^

새로운 한밤가족들도 보이고, 신청곡도 많아졌고,,,

확실히 토요일 패밀리데이가 북적북적 장사진입니다.^^

이젠 겨울도 끝났고, 봄도 짧다하고, 그러다보면 곧 더운 여름이고,

그 뜨거운 열기만큼 한밤도 뜨거워지길 바랍니다!

그럼 성우진님만 더욱 바빠질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그런 바쁨은 보람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또 신청곡을 남깁니다.ㅋㅋㅋ

토요일의 한밤패밀리데이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길바라면서,

토요일밤의 열기 OST중에 ...

Yvonne  Elliman - If I Can't Have You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