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이 밤10시로 바뀌고,
신청곡 패밀리데이도 토요일밤으로 바뀌고
아니 원래 토요일방송이었지만,ㅎㅎㅎ
금요일밤에 방송을 하다보니,
패미리데이를 항상 착각했읍니다.
밤10시로 바뀌면서, 금요일밤도 아닌,
토요일새벽도 아닌, 정확히 토요일밤이 됐네요.
그래서 토요일밤을 의미있게 생각하려고,
개편이후 Saturday 팝송들로 계속 신청했읍니다.
차타면 매일 듣는 팝송명곡300선중에
Saturday가 제목인 곡이 엄청 많은데,
한밤 패밀리데이와 딱맞는 Saturday night가
제목인 디스코명곡들도 꽤 있더군요.
언제나 기다려지는 패밀리데이에 딱 어울리는 곡입니다.


Oliver Cheatham - Get Down Saturday Night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