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에 별이 있다면...
  • 2020-03-04
  • 파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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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시간속에 함께 한다면..
깊은 어둠이 쓰쳐 지나간다면..
보고 싶은게 아닐까요..
두 귓가에 들려왔던 소리들이..
이리 소중했던 건가요..
아무 이유없이 두손으로 틀었던 라디오의 볼륨이 누군가에게 보내는 그리움이었던가요..
함께 보냈던 추억의 그림자는
제가 추억의 책장속에 넣어 둘게요..
한 페이지가 지나면..
옥디와의 추억의 페이지는
봄이 피어나는
시간속 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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