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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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오자매의 섹시한 썸머부기!!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3,902
- 작성일 : 20-08-02


영국의 템포빠른 유로스타일 디스코부기!
미쿡의 펑키하면서 그루브한 디스코부기!
확실히 디스코장르에서도 유럽과 미국은
조금씩 차이가 있읍니다.
7~80년대, 손가락 찔러 - 디스코의 유행으로,
발바닥 비벼 - Boogie 도 함께 유행하는데,
그중에서도 여성가수들의 섹쉬한~ㅋㅋㅋ
그런 섹시한 부기송도 등장하게되죠!
인기도 엄청났었고요! 독일 여성듀오!
Barcara - Yes Sir I Can Boogie
70년대 부기가 뭔지도 잘모르던 국내에,
옛썰~아캔 부기~부기부기~~ 크크크큭
은근 섹시하면서 느낌있는 팝송때문에,
국내에도 부기란 단어가 더많이 알려졌다죠!
신나게 부기우기 댄싱슈즈를 찾을때,
유럽의 여성가수들은 섹시부기를 불렀네요!
그 비슷한 느낌의 디스코부기송입니다!
아일랜드의 오자매 그룹! 놀란시스터즈!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않다가,
1980년 동경가요제에서 대상 그랑프리를 타며,
그때 대상곡이 Sexy Music ,, 역시 섹시!ㅋㅋㅋ
그러면서 놀란시스터즈는 세계적인 스타로 짠!
하지만, 맏언니가 결혼하면서, 4인조 개편,
그룹이름도 그냥 The Nolans로 바꿨다죠!
놀란시스터즈가 동경가요제 참가하기전,
1979년에 5인조로 발표했던 디스코부기송입니다!
8월의 본격적인 여름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요.
섹시한 오자매가 부르는
시원스런 썸머부기송에 빠져봅시다.^^
The Nolan sisters - Boogie All Summer
부탁드립니다.^^
같은해 발표된 'Dan Hartman'버젼은
뭔가 남성적인 거친 맛이 있다면,
놀란시스터즈 버젼은 확실히 시원상큼하네요!^^
미쿡의 펑키하면서 그루브한 디스코부기!
확실히 디스코장르에서도 유럽과 미국은
조금씩 차이가 있읍니다.
7~80년대, 손가락 찔러 - 디스코의 유행으로,
발바닥 비벼 - Boogie 도 함께 유행하는데,
그중에서도 여성가수들의 섹쉬한~ㅋㅋㅋ
그런 섹시한 부기송도 등장하게되죠!
인기도 엄청났었고요! 독일 여성듀오!
Barcara - Yes Sir I Can Boogie
70년대 부기가 뭔지도 잘모르던 국내에,
옛썰~아캔 부기~부기부기~~ 크크크큭
은근 섹시하면서 느낌있는 팝송때문에,
국내에도 부기란 단어가 더많이 알려졌다죠!
신나게 부기우기 댄싱슈즈를 찾을때,
유럽의 여성가수들은 섹시부기를 불렀네요!
그 비슷한 느낌의 디스코부기송입니다!
아일랜드의 오자매 그룹! 놀란시스터즈!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않다가,
1980년 동경가요제에서 대상 그랑프리를 타며,
그때 대상곡이 Sexy Music ,, 역시 섹시!ㅋㅋㅋ
그러면서 놀란시스터즈는 세계적인 스타로 짠!
하지만, 맏언니가 결혼하면서, 4인조 개편,
그룹이름도 그냥 The Nolans로 바꿨다죠!
놀란시스터즈가 동경가요제 참가하기전,
1979년에 5인조로 발표했던 디스코부기송입니다!
8월의 본격적인 여름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요.
섹시한 오자매가 부르는
시원스런 썸머부기송에 빠져봅시다.^^
The Nolan sisters - Boogie All Summer
부탁드립니다.^^
같은해 발표된 'Dan Hartman'버젼은
뭔가 남성적인 거친 맛이 있다면,
놀란시스터즈 버젼은 확실히 시원상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