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2:00 ~ 24:00 |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주말신청곡 입니다.
- 2020-08-05
- 정진호
- 조회수 3,527
- 댓글 0
팝송명곡이나 유명올드팝송들,
라디오나 TV에서 알게모르게 자주 들었고,
후렴구는 익숙하게되죠.
가수이름도 노래제목도 모르지만,
분명히 자주 들었었던 팝송들,
7080 CD에서 무척 반가운 곡을 또 찾았읍니다.
"두비두~런런런~두비두~런런런~"
오래전에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고,
너무나도 익숙한 후렴구는,
노래를 듣자마자, 흥얼댔읍니다.
Roy Ayers ? 로이 아이레스?
가수이름은 생소한데, 노래는 너무 익숙하고,
이런곡을 팝송명곡이라 하는거겠죠!
1977년에 나온 오래된 곡인데,
근 10년간 들어본적이 없는데,
딱 듣자마자 너무 익숙하고 반가운 후렴구였읍니다.
한밤에선 선곡이 안됐던 곡이라,
한밤가족들께도 반가운 팝송일꺼라 생각되네요.
Roy Ayers - Running Away 신청합니다.
.
라디오나 TV에서 알게모르게 자주 들었고,
후렴구는 익숙하게되죠.
가수이름도 노래제목도 모르지만,
분명히 자주 들었었던 팝송들,
7080 CD에서 무척 반가운 곡을 또 찾았읍니다.
"두비두~런런런~두비두~런런런~"
오래전에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고,
너무나도 익숙한 후렴구는,
노래를 듣자마자, 흥얼댔읍니다.
Roy Ayers ? 로이 아이레스?
가수이름은 생소한데, 노래는 너무 익숙하고,
이런곡을 팝송명곡이라 하는거겠죠!
1977년에 나온 오래된 곡인데,
근 10년간 들어본적이 없는데,
딱 듣자마자 너무 익숙하고 반가운 후렴구였읍니다.
한밤에선 선곡이 안됐던 곡이라,
한밤가족들께도 반가운 팝송일꺼라 생각되네요.
Roy Ayers - Running Away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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