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사연이 얼마만인지..컴을하다 온에어를 눌렀더니..신나는 음악에 괜히 즐거워졌어요..3월12일 인천의 마을방송으로 "미유당"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3달을 준비해서 런칭방송...당일날 삐그덕...다시..추스려 오늘까지..정말 쉼없이 달려왔습니다.그냥 지금 들리는 박수소리가 응원소리 같아서...참 좋습니다..소리가 주는 힘이 이런건가 봅니다.종종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