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방송에 오래된라디오 프로그램이 아직까지 변함없이 나오고있다정말이지 그런방송을 학교다닐때 조그마한 성냥갑크기 정도의 라디오를듣으며사연을보냈던 기억이난다물론 지금처럼 닉네임이 아닌 내이름실명을걸고그럴때면 기분이좋았지만 친구들사이에 놀림을받은적있다그런것은 여학생들이 하는거야난 그렇게 생각을안하는데~지금 그때를 생각하며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