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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인천이다!"

최정숙 해반문화사랑회 이사장이 말하는 어린 시절 백령도와 학창시절 인천의 이야기!

그는 왜 "내가 곧 인천이다"라고 말하고, "인천은 곧 대한민국의 어머니다"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1954년 인천 송월동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문화운동을 펼치고, 백령도라는 섬을 그려온 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세대공감 토크쇼 '인천, 라떼는 말이야'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