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이번주는 지난주에 들은 슬픈 소식때문에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가족과 친구, 지인들을 잃은 분들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 싶습니다.Eric Clapton 의 Tears in Heaven 조용히 듣고 싶습니다.성우진님 한밤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음악여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