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 안녕하세요 ^^ 점심 먹고 와서 따뜻한 커피를 한잔 하고 있습니다. 아주 바쁘지는 않아서 신청글을 남길 여유도 있어요.제가 20대때 가장 많이 디깅했던 음악은 매드체스터 사운드였어요.stone roses 의 이 첫번째 음반을 들으면 그 시절도 떠오르며 마치 고향에 온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앨범 전체가 좋으나 한밤에서 자주 선곡되지 않았던 곡으로 신청해봅니다 ~ ^^this is the one - stone r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