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07:00 ~ 08:00 |
MC 엄윤상 PD김국 작가 최지연
시집 ‘쓸쓸하고 촌스러운’-진경 작가
  • 2023-04-24
  • 경인방송 90.7
  • 조회수 3,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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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itvfm/20230422.mp3


여기, 폭우처럼 쏟아지는 그리움을 표현하기 위해

시를 썼다는 작가가 있습니다.


그녀가 떠나간 지 8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간혹 밥을 먹다가 또 길을 걷다가

차오르는 감정을 남몰래 추스르고 산다고 해요.


쓸쓸하고 촌스러운, 

영원한 이별에 대하여 

잠시 후 진경 작가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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