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 가시나무
이은미 / 어떤 그리움
김광진 / 진심
여행스케치 /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박미경 / 민들레 홀씨되어
감범룡 / 밤의 플래트홈
백영규 /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바다새 / 바다새
현이와덕이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혜은이 / 열정
심신 / 욕심쟁이
김종서 / 주머니속의 행복
빛과소금 / 오래된 친구
변진섭 / 새들처럼
**경인방송에 보내주신, 선곡되지 못한 여러분의 신청곡으로꾸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