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2:00 ~ 24:00 |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추억의 핫뮤직을 느끼며
  • 2023-12-22
  • 자몽
  • 조회수 3,416
  • 댓글 1
수정
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어제 첫 방송을 들었습니다.
까까머리 시절 핫뮤직 애독자였는데 성우진님께서 이곳에 계셨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라디오에서 들을 수 없던 x japan의 곡도 선곡해 주시고 스팩트럼이 엄청난 방송인거 같습니다.
매일은 힘들겠지만 종종 애청하겠습니다.

금요일 밤 혼술하며 듣고싶은
David gilmour - Comfortably numb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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