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였지만 사랑하게되어 가족이 되기도하고,
친구였지만 사랑을 고백해서 평생 못보게되고,
친구가 없어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도 못해주는걸
친구가 대신 해주기도 하고,
가족한테도 말하지 못하는걸
친구한테는 털어놓기도 하죠!
형제자매보다 더 가까운 가족같은 친구,
이런 진짜 친구라면..
단 한명만 있어도 살아가는동안 행복할겁니다!

저 역시 바쁘게 살다보니
친구를 만난지 정말 오래 됐네요..
생각난 김에 친구들에게 잘 지내는지
안부전화라도 돌려야겠읍니다.
친구아~잘 살고 있니? ㅎㅎ
앤 마리를 팝스타로 올려놓은,
센세이션했던 데뷔앨범의 친구노래 신청합니다.
감사하게 잘 들을게요. ^.-

Marshmello & Anne Marie -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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